자바스크립트를 배우는 좋은 방법

2013.02.16 01:10

자바스크립트를 배우는 좋은 방법이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상당히 수긍할 수 있는 내용이라 간단히 요약하고 의견을 추가해본다. 원문은 http://net.tutsplus.com/tutorials/javascript-ajax/the-best-way-to-learn-javascript/ 이다.


0번째: 어떤 것이 자바스크립트인지 이해하기

자바스크립트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는 요지이다. 그리고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전에 자바스크립트를 먼저 익히라고 조언해준다.


첫번째: 코드카데미(Codecademy.com)에서 자바스크립트 코스 수강하기

최근 코드카데미에서 파이썬을 공부했었는데 여기서도 첫번째로 코드카데미를 추천한다. 내용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쉽게 공부할 수 있다. 


두번째: appendTo의 스크린캐스트 보기

동영상으로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강의를 듣는다. 영어의 압박이 있으므로 영어에 익숙하지 않다면 한국어로 된 생활코딩을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http://opentutorials.org/course/49


세번째: 좋은 자바스크립트 개론서 읽기

코드카데미만 잘 들어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겠지만 좀 더 잘 알아보기 위해서 좋은 개론서를 읽으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사이트에서 언급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A Re-Introduction to JavaScript

모질라 개발자 네트워크에 올라와 있는 글로 안타깝게도 한글로 번역된 내용은 없다. 다른 글 일부가 한글로 번역되어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JavaScript 를 확인하기 바란다.

2. Eloquent JavaScript

이 책은 책으로도 팔지만 온라인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기도 하다. http://eloquentjavascript.net/ 기억이 맞다면 온라인에 공개된 것보다 판매되고 있는 책이 더 최신판이므로 책을 구매한다고 해서 나쁜 선택은 아닐 것이다. 다행히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 개론이라는 제목으로 번역서가 출간되어 있다. http://acornpub.co.kr/book/eloquent-javascript

3. Getting Good with JavaScript

이 책은 이 글을 쓴 사람의 책이다. 위에서 설명한 두 가지와는 다르게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하며 6시간이 넘는 분량의 스크린캐스트를 제공한다고 한다. 책을 보지 않고 속단하는 것이지만 스크린캐스트를 언급하는 것을 보니 그냥 책 팔려고 끼워넣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네번째: 파이어버그(또는 개발자 도구)를 설치하고 공부하

이 두 가지 도구 모두 자바스크립트 개발에는 빠져서는 안될 중요한 도구다. 많은 개발자들이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에서 이들 도구를 사용하여 개발한 후 IE에서 보정하는 형태로 개발을 진행하고는 한다. 개인적으로는 파이어폭스 + 파이어버그 조합보다는 크롬 + 개발자 도구 조합을 추천한다. 페이지에 방문하면 몇 가지 글에 대한 링크가 걸려 있으니 살펴보기 바란다. 참고로 상반기 내에 한국어로 된(!!!) 자바스크립트 디버깅과 테스트에 대한 책이 출간될 예정이니 이 책을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다섯번째: 책 읽기

네번째까지 했다면 대략 기초적인 것을 살펴본 것이다. 이제 더 깊은 수준의 내용을 다루는 책을 볼 차례다. 추천하는 책은 다음과 같다.

1. Professional JavaScript for Web Developers

2. JavaScript 24-hour Trainer

3. JavaScript Patterns

4. JavaScript: The Good Parts

1, 2번은 일반적인 내용을 깊게 파들어간 책이고 국내에 역서는 없다. 3, 4번은 자바스크립트를 이해하고 잘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리고 국내에 번역서도 출간되어 있다.


여섯번째: 직접 만들기

책에 포함되어 있는 예제를 가지고 이리 저리 바꿔보거나 실제로 뭔가 만들어보는 것이 좋다. 이 글에서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포토갤러리, To-do 리스트, 애니메이팅 박스이다. 


일곱번째: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배우기

자바스크립트를 많이 익혔으니 이제 슬슬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배울 때가 됐다. jQuery를 비롯하여 다섯 가지 정도의 라이브러리를 추천하고 있다. 아무래도 전세계적으로 - 그리고 국내에서도 - jQuery가 최고의 인기이므로 jQuery를 선택하는 편이 도움이 될 것이다. 혹시나 특이한 것을 좋아하거나 남들과는 다른 것을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JindoJS라는 국내에서 만든 라이브러리를 써보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한다.


여덟번째: 자바스크립트를 잘 하는 사람과 가깝게 지내기

자바스크립트를 잘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이 사람들의 블로그도 보고 트위터도 보라고 추천하고 있다. 콕 찝어서 33명의 개발자를 추천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이 외에 팟캐스트인 JavaScript Show나 이메일 뉴스레터인 JavaScript Weekly도 추천하고 있다. 


이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정도를 공부하고 계속해서 뭔가를 만들어본다면 자바스크립트 실력이 상당히 늘어날 것이다. 주로 해외의 자료가 대부분이지만 몇몇 책들은 국내에 번역서가 나와 있고 라이브러리에 관련된 책은 워낙 많이 출간되어 있으므로 실제 공부를 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이 만들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다.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이 글에서 추천하는 방식을 따라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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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롬 확장프로그램 같은것도 자바스크립트로 만드는건가요

  2. html, javascript, css와 같이 일반적으로 웹페이지를 만드는 것과 동일한 기술을 가지고 만들 수 있습니다.

Codecademy 이용 후기

2013.01.29 00:23

며칠동안 파이썬 공부를 시도해봤다. 몇 년 전에 책을 사서 보기도 했고, 업무에 간단히 적용해본 기억도 있지만 워낙 오랫동안 관심 밖에 있던 언어라 다시 봐도 새로웠다. 무엇보다도 파이썬을 선택한 이유는 널리 사용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PHP보다 사용자가 적은 느낌이기는 하지만 해외에서는 많은 스타트업에서 파이썬을 선택한다. 심지어 구글도 처음 시작했을 때는 파이썬을 사용했다. PHP를 잘 한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새로운 - 그러면서도 쓸만한 - 언어를 배운다는 것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파이썬을 선택했다.


이번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는 책을 보지 않았다. 대신 Codecademy (코드카데미)를 이용했다. 일단 두꺼운 책을 들고 다니면서 살펴보는 것도 부담스러웠지만 언젠가부터 책으로 공부하는 프로그래밍은 그다지 머리에 들어오지 않기에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봤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상당히 괜찮다. 기본적으로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고 테스트를 하면서 언어를 익히도록 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는다. 또한 진척률을 표시해주기 때문에 얼마만큼 왔는지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한가지는 테스트용 콘솔이 정상적인 코드를 입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류를 뱉어낸다는 점이다. 성공하지 못할 경우 진척률 표시가 안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오류를 없애려고 시도하는데 사실 이런 부분은 살짝 아쉽다. 대부분의 경우 Q&A를 찾아보면 회피 방법이 있기 때문에 오류를 피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또한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 하는 위안을 얻게 되는 것은 덤이다. 


난이도가 너무 쉬워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파이썬 언어만의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면 쉽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일반인 혹은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다보니 단점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수준. 


파이썬 외에도 자바스크립트, 웹 기초, 루비, jQuery 등등의 프로젝트가 있다. 아마 여기 있는 강의들만 모두 살펴봐도 초보자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물론, 영어의 압박은 논외의 대상이다.


파이썬의 기본적인 문법을 파악했으니 코드카데미에서 파이썬 강좌를 몇 개 더 살펴보고 Django(장고)를 살펴볼 예정이다. 학습 후에 만들고자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장고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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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 Area jQuery Conf 2011에서 관심 가는 동영상 몇 개

2011.04.25 23:20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는 jQuery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국내에는 jQuery는 커녕 일반적인 자바스크립트 또는 자바스크립트를 포함한 UI 개발 관련 행사가 하나도 없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런 특정 라이브러리의 컨퍼런스가 열릴 수 있다는 것은 부러운 일입니다.

 jQuery Conf 2011의 세션을 잠시 살펴보면 모바일에 대한 내용, 개발 방법이나 퀄리티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 유닛 테스트, jQuery의 활용,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 등 이제는 단순한 jQuery의 활용을 벗어나 다양한 주제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점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이 중 몇 개의 세션을 녹화한 동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동영상 중 제가 관심있는 몇 개에 대한 링크를 걸어봅니다.

Introduction to jQuery Mobile - Raymond Camden

Introduction to jQuery Mobile | Raymond Camden | Bay Area jQuery Conf 2011 from yayQuery on Vimeo.



Mobile Performance - Steve Souders

Mobile Performance | Steve Souders | Bay Area jQuery Conf 2011 from yayQuery on Vimeo.



Integrating Code Quality tools into your jQuery Development Workflow - Anton Kovalyov

Integrating Code Quality tools into your jQuery Development Workflow | Anton Kovalyov | Bay Area jQuery Conf 2011 from yayQuery on Vimeo.



이 외의 동영상에도 관심있는 분들은 이 페이지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nundefined HTML5_JS_CSS code quality, JQuery, jquery conf, jquery mobile, mobile, Performance

JavaScript 특징의 이해 - JS의 중심 Function 살펴보기(2)

2011.02.27 08:09
Callback Function
먼저 아래의 예제를 살펴봅니다.

function execCode(callback){
//함수내용이 어쩌구 저쩌구
callback();
//이러쿵 저러쿵
}
function makeToy(){
//이리저리 주절주절
}

execCode(makeToy);

위의 예제에서 makeCode함수를 callback함수라고 합니다.
이러한 callback함수는 어디에 사용될까요?

첫번째로 event listener로 사용됩니다.
document.addEventListener("click",eventFunction(),false);
이벤트가 실행될때 어떠함수가 실행되도록 지정하는 것도 일종의 callback함수입니다.

두번째로 Timeout()가 있습니다.
var testFun=function(){
//blah blah....
}
setTimeout(testFun,200);

위의 예와 같이 timeout 인자로 들어가서 동작되는 것도 callback함수 입니다.

Function Hoisting
이것은 함수의 scope와 관련이 있습니다.
함수는 크게 함수리터럴과 함수선언문(declaration)이 있습니다.(지난번 포스팅내용)
함수 실행문이 만약 함수 선언문 보다 앞서서 호출되는 어떻게 될까요? 일반적으로 문제가 없이 동작이 됩니다. 정확히는 함수선언문인 경우에만 오류없이 동작합니다. 함수선언문에서 이러한 이유는 현재의 scope내에서 함수정의문이 가장 위로 올라가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함수를 어디에 정의해도 동일한 scope내에서는 그 함수를 어디에서 호출하던지 상관 없습니다.

solvin();   //잘 동작합니다. 함수선언문인 경우 hoisting되었기 때문입니다.
nayun();  //오류가 납니다.
function solvin(){}
var nayun = function(){}


하지만 함수 리터럴은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ie브라우저인경우 함수리터럴인 경우에도 함수이름이 정의되어 있다면 함수선언문과 같이 함수정의를 scope상단으로 이동시킵니다)
여튼 이러한 이유로 함수선언문이 더 일반적인 사용법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이 함수선언문이 scope내의 맨 위로 올라가는 것을 function hoisting이라고 합니다.
너무 낯선 개념은 아니고, 사실은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는 이러한 현상이 자연스럽게 생각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Parentheses
이것은 보통 실행함수라고 아래와 같은 형태를 가집니다.
function(){//body code}()
위 코드에서 뒷부분 () 을 영어로 parentheses라고 합니다.위의 예는 특별한 경우이고 일반적으로 아래의 경우도 같습니다.
call();
이것은 연산자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만일 ()를제외하고 함수를 부르면 어떻게 될까요? 이것은 함수를 실행하는 것이 아니고 함수자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보통 이벤트 핸들러에 함수자체를 전달하기도 하죠

document.onclick = iamfunction;


커링(currying)
커링은 자바스크립트의 여러가지 특징으로 인해 함수를 호출하는 특별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full application이라는 것과, Partial Application을 간단히 이해해야 합니다.

아래의 예제에서 2가지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예제는 Javascript Patterns 라는 책의 80page를 참고)
function sum(x,y) {
 return x+y;
}

//full application
sum.apply(null,[3,4]);

//partial application
var newadd = sum.partialApply(null,[3]);
newadd.apply(null,[4]); 
위의 예제의 full application의 경우에는 apply라는 함수를 사용해서 3,4라는 인자를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apply를 일반적인 형태로 사용한 것 뿐인데요. 이런 경우를 full application이라고 부릅니다.

두번째의 경우 한번에 실행 해야 할 것을 나눠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파라미터의 개수가 반으로 줄었습니다.이러한 패턴을 partial application이라고 부릅니다.

마치 아래와 같이 동작합니다.
sum(3)(4) //parentheses가 2번실행된 것 같이.

예제에 중요한 포인트는 partialApply라는 함수가 보입니다.
이것이 이처럼 파라미터를 나눠서 실행가능하게 동작해주고 있는데요, 이런 것이 가능하도록 partialApply라는 함수를 구현해 두고 사용하면 됩니다.
이러한 함수의 형태는 인터넷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http://westhoffswelt.de/blog/0053_currying_functions_in_javascript.html
http://extralogical.net/articles/2010-08-21-currying-javascript/

대부분 비슷한 방법으로 curry함수를 구현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partial application과 currying라는 용어가 혼돈될 수 있는데요, 이것은 굳이 어렵게 구별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currying은 파라미터의 개수가 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구현하면 되겠죠?
하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currying이라는 것은 partial application을 다루는 방법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편에는 아래 내용을 작성 하겠습니다.
- Function Scope(Scope chain이란?)
- call object
- Closure 이해하기

참고
JavaScript Patterns
Javascript The Definitive Guide
자바스크립트 핵심 가이드

니가요 HTML5_JS_CSS AJAX, Callback, currying, hoisting, javascript function, jindo, JQuery, partial application, 자바스크립트, 커링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2010.12.22 13:57

 

jQuery라는 것을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라고도 합니다.

이번엔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100%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자바스크립트 개발은 서버사이드 개발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결코 더 쉽지 않은 이유가 많습니다.

어디에서 명세화 되어 있지 않은 브라우저 호환성(compatibility) 문제의 경우 개발자의 디버깅으로 하나하나 해결해야 합니다. 또한 자바스크립트의 구현은 어찌나 어렵고 귀찮은지, 특히 OOP개념으로 구현된 코드를 수수정하거나 읽는 것만으로도 힘이 듭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 디버깅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최근에서야 각 브라우저 벤더사들이 소위 개발자툴을 함께 제공하고 있긴 합니다만
아직도 디버깅을 어떻게 해야 하고 오류메시지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해야 할지는 많은 UI개발자들을 지치게 만들고, UI개발을 꺼려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조금씩 줄여 나가는 노력이 생겼습니다.

호환성 문제를 모아서 라이브러리화 시키고, 자주 쓰는 함수를 재사용할 수 있게 하며, 쉽게 OOP개념의 코드를 구현 할 수 있도록 일정수준의 패턴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본질적인 자바스크립트 개발의 어려움(자바스크립트의 특성을 이해해야 하는 어려움에서 출발)을 해소해주진 못하지만, 정말 편리하게 UI개발을 해주는 것들이 나왔습니다.

JQuery가 대표적인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 입니다. (놀랍게도 최근 1-2년 이야기 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YUI, prototype, dojo, mootools, extJs등이 건재하며 비슷하면서도 툴마다의 특성과 철학을 가지고 유지되고 있습니다.

 

아래 표는 최근의 추세를 보여줍니다. jQuery  사용성 과 속도라는 핵심가치에서 모두 우수한것임에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점유율 비교>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특징을 꺼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호환성(compatibility) - 가장 어려운 UI개발자의 고민을 해결
브라우저는 절대 표준화되지 않을 것 입니다. 심지어 HTML5라는 스펙은 표준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브라우저의 native한 성격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나온 것일 뿐 입니다. 현재 draft상태의 많은 스펙을 마치 표준인 것처럼 브라우저 사들이 경쟁적으로 도입할 것이며, 새롭고 편리한 기능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먼저 반영하여 릴리즈 할 것 입니다. 그중에 메이저급 기능이라면 HTML6이라는 이름으로 오픈 될 수도 있으니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이런 과정에서 새우등이 터지는 겪이니 개발자는 인기있는 브라우저가 잘 동작하게 코드를 다듬어야 합니다.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은 이런 짓을 누구보다 빨리 반영해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호환성 문제를 고민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최신성 - 최신 브라우저와 기기를 지원

새로운 브라우저와 기기가 하루가 멀다고 새로나오고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습니다

HTML5 새로운 스펙을 도입하고 싶고, 아이패드와 같은 새로운 기기에서 본인의 코드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코드의 수정이 불가피 합니다. 하지만 프레임웍에서는 이런 부분을 가장 빨리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HTML5 input Type에는 datetime이나 email, range등 자바스크립트로 문자열제어를 통해서 어렵게 입력값조정을 했던 것을 기본 type으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대부분의 프레임웍은 form 조작을 쉽게 해줍니다). 이런 부분은 프레임웍을 사용함으로써 보다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안전성 - 버그 없이 빠른 렌더링 보장

자바스크립트의 대부분 작업은 사실 HTML 이나 DOM을 조작하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selector라는 native한 속성을 기반으로 브라우저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런 것을 사용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selector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의 지원없이 DOM API만을 가지고 직접 DOM Tree를 탐색하는 것은 성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프레임웍의 사용으로 반복적인 코드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 LOC(Line of code)의 경량화로 네트웍비용까지 감소하게 됩니다.

안정성에서 마지막으로 강조 하고 싶은 것은 축적된 노하우 입니다.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이 나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자바스크립트라는 언어의 버전이 변경되는 등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4-5년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의 나이는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그 동안에 잠재된 문제점은 모두 발견되어 수정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브라우저와 기기로 인한 호환성 문제와 새로운 기능의 불완전함등만 있을뿐입니다. 이제 대부분의 프레임웍이 여러분의 서비스를 주요한 이슈를 발생시켜 해치지 않을 것 입니다.

 


 

생산성- 보다 빠르게

프레임웍은 Dom조작뿐 아니라, 특정 Element에 이벤트를 바인딩하는 과정 , Ajax통신의 절차적인 프로세스등 일관전 구조에 따라 동적인 처리를 지원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규칙으로 인해 협업 개발시(collaboration)에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스트링을 조작하는 유틸리티 함수등의 사용으로 중복코드를 줄일 수 있으며, 이벤트 바인등하는 과정에서 매크로를 사용하여 개발하는 것을 활용하면 코드량을 확실히 줄일 수도 있습니다 역시 결국 보다 빠르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UI Component(widget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요소에 따라서 코드의 수정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의 UI Component 사용은 UI 개발을 매우 빠르게 해주는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대부분의 프레임웍은 UI Component를 공식관리해주고 있으니 더욱 믿고 쓸수 있습니다.

 

그외

같은 이야기이지만 코드의 유지보수ㅡ가 용이한점, 일관된 구조로 인해 가독성이 좋아지는 점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레임웍은 이러한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적은 부분의 개발 코드에서도 프레임웍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혹시라도 프레임웍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프레임웍기반의 마이그레이션을 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으며, 선택적인 기능만 프레임웍기반으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 프레임웍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일시적인 비용일지라도 하나의 프레임웍기반으로  마이그레이션을 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과정이 어렵다면 프레임웍이 제공하는 충돌방지 방법(namespace로 감싸는 방법등)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직도 프레임웍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셨다면 이번기회에 프레임웍을 사용하여 개발이 힘을 쏟아 보시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

 

 

니가요 HTML5_JS_CSS AJAX, dojo, extjs, framework, javascript, jindo, JQuery, Y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