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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에서 Git 설치하고 설정하기

2013.02.02 23:52

깃헙과 연결하여 깃을 사용하기로 결심하고 터미널을 열고 git을 실행해보니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구글신 영접하고 다음 주소를 방문하게 됐다.


http://git-scm.com/book/en/Getting-Started-Git-Basics

위 페이지에 깃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의 링크가 있길래 간단하게 글을 읽고 기초적인 개념을 잡았다. 파일의 스냅샷을 뜬다는 것과 committed, staged, modified라는 세 가지 키워드. 나머지는 설렁설렁.


http://git-scm.com/downloads

그리고 깃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https://help.github.com/articles/set-up-git

위 페이지를 계속 읽다보니 여기에서 터미널은 잊고 맥용 깃헙 프로그램을 받으라고 해서 순순히 명령에 따랐다. 하지만 다운로드 후에도 실행은 안했음. 


git-scm.com에서 맥용 깃 프로그램을 받아서 실행시키면 4개 파일이 나오는데 여기서 pkg를 실행하면 된다. 그런데 git은 확인되지 않은 개발자가 배포했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 라고 나와 순간 당황했다. (OSX는 10.8.2 마운틴 라이언. 아마 앱스토어가 들어가면서 생긴 문제인듯.)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 정보 > 일반 > 다음에서 다운로드한 응용 프로그래 허용에서 '모든 곳'으로 설정 변경을 선택하고 확인했더니 "대신 개별 응용 프로그램 아이콘을 control-클릭하고 열기를 선택하면 알 수 없는 개발자가 배포한 개별 응용 프로그램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나온다. 오.. 적재적소의 안내문구다. 그래서 취소를 누르고 control과 함께 클릭. control을 누르고 클릭하니 메뉴가 뜨고 그 곳에서 열기를 선택한다. 열겠냐며 다시 확인하는 창이 나오고 이 창에서 열기를 선택하면 설치 진행된다. 설치는 매우 간단하여 몇 초 안걸린다. 클릭 몇 번으로 무사히 설치 완료. 제거하고 싶으면 같은 폴더에 있는 uninstall.sh를 설치하면 된다. README.txt를 보니 업데이트할 때도 uninstall.sh를 실행하고 다시 새로 깔면 된다고 되어 있다. 


이미 열려 있던 터미널이 있다면 닫고 다시 열어준다. 이미 설치 전에 열려 있던 터미널에서는 사용자 환경에 반영되지 않으므로 source 명령어로 터미널의 환경을 업데이트 해주거나 다시 터미널을 열어야 한다. (이것도 README.txt에 있는 내용. 설명서를 잘 읽는 일은 언제나 중요하다.)


https://help.github.com/articles/set-up-git 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따라 깃을 설정한다. 이름과 이메일을 설정한다. 깃헙을 쓸 때는 깃헙에 등록된 이메일과 여기서 설정한 이메일이 동일해야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 물론 원하면 따로 쓸 수도 있음 - 내용 중에 패스워드 캐싱이 있는데 일단 패스. 뭔가 프로그램을 더 설치하라 되어 있어 일단 넘어가기로 함. 특별히 커밋을 빈번히 할 것도 아니므로.


아직까진 쉬운데??


그리고 아까 받아두었던 GitHub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허걱. 위에서 했던 작업들을 대신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름과 이메일 설정, 그리고 CLI(Command Line Interface)까지! 그리고 깃헙에 로그인하는 것 까지도 해준다. 헐~ 독에 언제든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될듯. https://help.github.com/articles/set-up-git 이 페이지의 제일 첫 부분에 눈에 잘 띄도록 프로그램을 링크시켜놓은 것을 보고 눈치챘어야 하는건데!!


이제 뭘 만들지 고민해보자.


nundefined ETC git, Github, Mac

Codecademy 이용 후기

2013.01.29 00:23

며칠동안 파이썬 공부를 시도해봤다. 몇 년 전에 책을 사서 보기도 했고, 업무에 간단히 적용해본 기억도 있지만 워낙 오랫동안 관심 밖에 있던 언어라 다시 봐도 새로웠다. 무엇보다도 파이썬을 선택한 이유는 널리 사용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PHP보다 사용자가 적은 느낌이기는 하지만 해외에서는 많은 스타트업에서 파이썬을 선택한다. 심지어 구글도 처음 시작했을 때는 파이썬을 사용했다. PHP를 잘 한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새로운 - 그러면서도 쓸만한 - 언어를 배운다는 것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파이썬을 선택했다.


이번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는 책을 보지 않았다. 대신 Codecademy (코드카데미)를 이용했다. 일단 두꺼운 책을 들고 다니면서 살펴보는 것도 부담스러웠지만 언젠가부터 책으로 공부하는 프로그래밍은 그다지 머리에 들어오지 않기에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봤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상당히 괜찮다. 기본적으로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고 테스트를 하면서 언어를 익히도록 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는다. 또한 진척률을 표시해주기 때문에 얼마만큼 왔는지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한가지는 테스트용 콘솔이 정상적인 코드를 입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류를 뱉어낸다는 점이다. 성공하지 못할 경우 진척률 표시가 안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오류를 없애려고 시도하는데 사실 이런 부분은 살짝 아쉽다. 대부분의 경우 Q&A를 찾아보면 회피 방법이 있기 때문에 오류를 피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또한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 하는 위안을 얻게 되는 것은 덤이다. 


난이도가 너무 쉬워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파이썬 언어만의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면 쉽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일반인 혹은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다보니 단점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수준. 


파이썬 외에도 자바스크립트, 웹 기초, 루비, jQuery 등등의 프로젝트가 있다. 아마 여기 있는 강의들만 모두 살펴봐도 초보자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물론, 영어의 압박은 논외의 대상이다.


파이썬의 기본적인 문법을 파악했으니 코드카데미에서 파이썬 강좌를 몇 개 더 살펴보고 Django(장고)를 살펴볼 예정이다. 학습 후에 만들고자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장고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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