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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ent 2013에서 관심 있는 세션

2013.03.01 12:09

JavaScript와 HTML5를 주제로 하는 Fluent 컨퍼런스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컨퍼런스지만 이래저래 연이 닿고 있지 않은 컨퍼런스다. 트위터를 돌아다니다가 누가 이 컨퍼런스에 대해 이야기했길래 가볍게 스케쥴을 살펴보다가 관심이 생기는 세션 몇 개를 정리해본다.


Secrets of Awesome JavaScript API Design

혼자만 사용할 기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주제이다. 설명 중 APIs are developer UX.라는 표현이 와닿는다.


Who Killed My Battery: Analyzing Mobile Browser Energy Consumption

모바일 브라우저와 배터리 소모량의 관계라니. 삼성전자와 같은 곳에서는 이에 대한 정보가 있겠지만 그 누구도 이야기해주지는 않는다. 웹서비스 회사에서는 관심도 없고 측정하려 하지도 않고.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Web Components: A tectonic Shift for the Web Platform

아직 널리 퍼지진 않았지만.. 조금 더 보기 좋은 웹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How To (Semi-)Automate JavaScript Refactoring

Refactoring에서 한 번 낚이고, Automate에서 두 번째로 낚이고, (Semi-)에서 빵 터졌다. 보다 좋은 코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Break Out of The Browser With HTML5

구글 패키지드 앱이 주제로 보이는데..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하다. 구글 확장 프로그램을 볼 때 봤던가.. 각설하고, Google Packaged Apps가 업데이트 됐다보다. 이에 대한 세션. 브라우저 바깥에서도 의미있는 HTML5를 만드는 좋은 도구가 될 듯.


Improving JavaScript Code Quality: Strategies and Tools

코드의 퀄리티가 생산성이나 총 운영비용의 감소로 이어진다는 이야기는 개발자 사이에서 많이들 하는 이야기고 -내가 모르는 어느 곳엔가- 이에 대한 연구 결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최근의 내 주위에서는 동작만 하면 장땡이라는 사업가들이 너무 많아서 뭐가 옳은지 혼란스럽다. 어쨌든.. 2~3년 전에 시도했다가 지금은 싸그리 없애버린 JavaScript Code의 품질에 대한 세션. 아마 계속 했으면 이런 것도 가능했을라나.


An Overview of ECMAScript6

다음 버전의 자바스크립트 표준인 ECMAScript6에 대한 세션. 올해 말까지 표준 제정이 끝나고 나면 내년부터는 이 표준을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우저들이 훨씬 많아질 것이다. 전공 필수 과목같은 느낌으로 들어야 할듯.


Scraping the World with JavaScript

Node.js로 만드는 크롤러와 스크랩퍼라니.. 재미있을 것 같다. 만들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Python 공부를 좀 해봤는데 그냥 때려치고 Node.js로 가버릴까..;;



세션들을 살펴보다가 들은 생각은 클라우드로 백엔드 하나쯤은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는거랑 WebRTC가 있는데 소개만 봐서는 며칠 전에 한 Getting Started with WebRTC와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는 것.


Fluent는 작년의 경우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모든 세션의 동영상을 제공해줬는데 올해도 그럴지 궁금하다. 주변에 컨퍼런스 가는 사람이 없을지 잘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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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Ajax)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

2011.02.27 08:37
제목을 UI 개발자로 하려다가, Javascript 개발자로 변경했습니다.
정확히 Javascript만을 주로 다루는 개발자는 굉장히 드믑니다. 하지만 웹개발의 이동이 Ajax나 Javascript으로 이동함으로써 Javascript만을 주로 다루는 개발자가 많아지고 있으며 그만큼의 전문성이 웹에서 요구되고 있습니다.
Front-End가 무거워지고 복잡해 짐으로써 비 전문가들의 개발로 인해 웹페이지는 사용자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웹의 발전과 사용자의 경험이 비대칭으로 이뤄지는 형태라서 이것에 대한 책임을 웹개발자가 어느정도 책임을 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가지를 중점적으로 Javascript 개발자의 필수 역량이라고 생각됩니다.

첫째. 마크업과 CSS
마크업 다시 말해 정적인페이지를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것은 UI개발자가 가지고 있어야할 필수 항목 입니다.
Javascript와 HTML&CSS를 각각 전문화된 영역으로만 생각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UI개발진행중에 많은 비효율과 혼란이 발생합니다. 즉 CSS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을 모른채 Javascript로 하거나, Javascript의 동작원리를 이해하지 못한채 HTML을 구현함으로해서 DOM을 제어하고 이벤트를 조작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UI Component(위젯)의 개발에서는 두개의 적절한 조화로움이 있어야만 재사용이 가능한 코드를 개발 할 수 있습니다.
Javascript개발자는 마크업과 css를 같이 개발하는 편도 좋습니다.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반드시 마크업과 CSS의 이해를 Javascript의 이해에 앞서 익혀야 합니다.
앞으로 CSS3에서는 정말 많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이전에 Javascript로 삽질했던 것들이 점차적으로 브라우저에서 NATIVE하게 해결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html/css를 별개로만 생각하면 곤란하겠죠?

두번째. 최적화
이것은 앞서서 이미 포스팅을 썻는데요.
http://nundefined.tistory.com/3
http://nundefined.tistory.com/6
http://nundefined.tistory.com/7

다시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한가지 입니다.
웹의 구현방식의 변화와 함께 최적화해야 할 중요한 부분도 Server-Side에서 Front-End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최적화를 해야 하는 대상이 이미지(그래픽),물리적인방법,웹서버,웹스크립팅,스크립트난독화 등 이런 부분을 과거의 성능엔지니어라는 사람들이 처리 할 수 없습니다.
다양한 직군의 개발자가 각각해야할 것들이 있으며, 이를 전체적으로 컨트롤하고 컨설팅할 수 있고 해야하는 사람은 JavaScript개발자이며, 반드시 그래야만 합니다.
최적화를 공부하세요 ^^

세번째. JavaScript CORE영역의 이해
JavaScript는 사실 중요하지 않고 심지어 JAVA의 스크립트언어로 이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전혀 그렇지 않죠)
JavaScript  OOP개발이 가능하기도 합니다.어떻게 보면 진정한 객체지향 언어 입니다.
하지만 유연함과 자유로운 특징으로 인해, 비 JavaScript전문가도 개발이 가능합니다. 무슨말이냐면 정확하고 언어의 이해가 깊지 않아도 소위 돌아가는 코드 구현이 가능합니다.
사실은 OOP중심의 언어적인 특징을 잘 살린 JavaScript구현결과를 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것이 어렵다면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JavaScript장점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럼 JavaScript에서 core란 무엇일까요? <core api모 그런건 아닙니다>
  • EcmaScript이 의해
  • NodeJS 와 같은 서버사이드에서의 JavaScript의 활용
  • 자바스크립트 렌더링 엔진의 이해(브라우저에서 사용중인)
  • Ojbect,Function의 이해
  • 브라우저 호환성이슈에 대한 이해(이것은 중요한 경쟁력입니다. 이것을 버리지 마세요!!)
  • Pattern의 이해(잘못된 패턴을 고르고, 좋은 패턴의 장점을 활용한 코딩 기법)

이상 3가지를 다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 마크업과 CSS를 이해하자
  • 웹최적화에 대한 이해를하자
  • 자바스크립트 CORE영역을 이해하자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JavaScript 엔지니어(Front -End Engineer)의 스킬셋이자 역량입니다.
하지만 개개인 마다 생각하는 가치는 모두 다르겠죠.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참고하여 스스로의 스킬셋과 역량셋을 만들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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